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음.
비치 보이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시카고
이글스
등등
위대한 미국밴드들도 아주 많기는 하지만
멤버들의 단합력은 확실히
유럽밴드들에 비해 한참 떨어졌던 것도 분명 사실이기도 함.
도어즈
스투지스
등등
그런 미국밴드들도 프론트맨의 영향력이 너무 강했음.
버디 홀리 같은 프론트맨도
항상 크리켓츠 같은 밴드보다 더 앞섰음.
뭐 물론 항상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근데 플리트우드맥은 다국적 밴드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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