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령이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이가령이 자신의 SNS에 "로또 황금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로또 방송 출연을 위해 황금색 장갑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그레이 V넥 원피스에 블랙 자켓을 입고 나선 이가령은 11자 다리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깊이 파인 V넥 사이 언뜻 보이는 봉긋한 가슴 라인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쁘다", "아름다우세요", "예쁘셔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가령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후 2021년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종이달'에서 열연해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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