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지난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부상으로 2주 만에 복귀에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11분 히샬리송과 교체되며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경기 전부터 55분 정도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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