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에 출시한 락다운 프로토콜이라는 어몽어스, 마피아류 게임이 있음.
굉장히 스피디한 진행이라 평가도 좋은데
문제는 한국인이 거의 없고, 한글패치도 없어서 한국에선 망한 게임이었음.
그래서 락다운 프로토콜 갤러리엔 글 리젠이 거의 없었고
주딱만 열심히 일하는 갤러리였는데
그런데 11월 14일
울프 방송에서 구 SKT 멤버들(페이커, 운타라, 스카이, 피넛, 뱅) + 박지선 통역가, 구마유시가 모여 우연히 이 게임을 하게 됐는데
몇시간동안은 몸으로 익혀가며 접을까 했다가 겨우겨우 하면서 룰을 알고 재미들려서 며칠간 이 게임만 하고 있는 중
(오늘은 오너도 참가)
특히 페이커는 찐막까지 계속 참가하며 이 게임을 엄청 즐겨하고 있었음
이 방송으로 유입들이 갑자기 늘어났고
주딱은 갑자기 들어온 유입들로 싱글벙글하며 뉴비를 맞이하고 있다
죽은 게임도 살리는 대 상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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