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의 결혼 3주년을 맞아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배다해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211115, 결혼 3주년, 이제 4년 차, 시간 빠르다,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풋풋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3년 전 웨딩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시켜 주었다.
배다해와 이장원은 지난 2021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후,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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