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학생들의 앞으로 미래

기업

동덕여대가 한 짓 때문에 피해보고 인사팀들의 분노로 기피대상으로 찍어버림

아빠

애지중지 키웠는데 돌아온건 배상금 딸년이라는 새끼는 모르쇠 어쩔 수 없이 갚아주는데 노후자금 박살

교수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이자 모욕을 심하게 당함

무시당하고 조롱받는걸 보고 탄식과 분노로

아무리 잘해도 꼬투리잡아 개짜게점수를 줄거임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돌보고 진로며 인맥동원해서 취직시켜주던거 다 때려치우고 의무적인 수업만 하고 형식적으로 하게됨

기회보고 다른 대학으로 갈 준비할거임

이사장

최대의 모욕과 금전적 피해를 당해서 눈돌아갔음

범인 다 잡아서 최후의 100원까지 다 청구할 예정

학생들을 위해 이것 저것 다하고 아버지 뜻에 따라 여건도 만들어주고 대기업들까지 유치하고 투자도 했는데

돌아온건 반달리즘 ㅋㅋ

갑자기 자기 아빠가 친일파로 변하고 모욕까지 당했으니

사회의 쓴맛과 어른의 책임이 뭔지 보여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