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소방당국에는 "땅속에서 포탄이 나왔는데 자연발화로 불이 붙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흙으로 덮어둔 채 15명은 전원 대피했다.
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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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방당국에는 "땅속에서 포탄이 나왔는데 자연발화로 불이 붙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흙으로 덮어둔 채 15명은 전원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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