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릴 대규모 국제적 행사인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에 대해 경기관광공사의 일방적 대관 취소 통보한 것에 대해 규탄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관광공사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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