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15일 오후 3시 37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포구 인근에서 조업하던 성산 선적 어선 A호(7.93t, 승선원 4명)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승선원 4명 중 3명은 연안 구조정에 의해 구조됐으나 60대 선장은 실종됐다.
해경은 선원 1명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bj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