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스타 2024 넷마블관에서 출품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무대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왕좌의 게임 IP를 대표하는 캐릭터 백귀를 코스프레한 코스어가 철왕좌와 함께 등장해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어 스페셜 MC 클템, 성승헌, 권이슬과 인플루언서 지무비, 김성회, 조매력, 남도형, 와나나 등이 패널로 등장하는 코멘터리 무대가 진행됐다. 지스타 시연 빌드를 기반으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특징을 소개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지스타 2024 무대는 11월 15일 16시, 16일 10시와 15시, 17일 10시와 14시에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스탬프, 럭키 드로우, 선착순 등을 통해 미션 수행 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굿즈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의 왕좌의 게임을 활용하여 모바일은 물론 다양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며,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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