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조계와 학자로 구성된 사형제도 관련 모임회에서 사형제도의 문제점과 사형제도의 존폐 등 권고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관방장관은 "정부로서는 폐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라고 발언
그는 여론의 동향과 흉악범죄가 끊이지 않는 현 상황을 언급하며 "극히 중대한 흉악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는 사형을 부과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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