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수산기업 한성기업의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성포구' 팝업스토어를 15일 밝혔다.
15일부터 21일까지 노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바닷가 포구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젓갈과 크래미로 유명한 한성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으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5000원)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짜명란 3종세트를 증정한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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