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자사 여러 게임에서 릴레이 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에도 부스에 30주년을 기념하는 작은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 내 가운데에 현재 서비스 중인 넥슨 게임을 모아둔 '30주년 기념존'이다.
넥슨 첫 게임인 바람의나라부터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등 주력 타이틀, 데이브 더 다이버와 퍼스트 디센던트와 같은 뉴비까지 전부 모였다. 가운데에 역대 라인업이 정리된 가운데 부스 양쪽에서는 출시를 꿈꾸는 신작이 시연 버전으로 출품객을 맞이하는 풍경이 꽤 신선했다. 이에 넥슨 지스타 2024 부스 가운데에 마련된 창립 30주년 기념존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지스타 이틀째인 15일에도 넥슨 부스에는 많은 관림객으로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켠에 넥슨 대표작 일러스트가 한데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렇게 많은 게임이 현재의 넥슨을 있게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리고 부스 가운데에는 현재 서비스 중인 넥슨 게임을 모아둔 30주년 기념존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게임이 한 자리씩 차지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퍼스트 버서커: 카잔 시연대 근처에 자리한 던전앤파이터 전시 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넥슨 첫 게임인 바람의나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물풍선을 터트리는 재미가 살아있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재 회사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넥슨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서든어택과 모바일 레이싱에서 두각을 드러낸 카트라이더 러쉬도 자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블루 아카이브, 데이브 더 다이버, 퍼스트 디센던트까지 뉴비들도 빠지지 않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에 대한 소개와 관련 이미지 혹은 일러스트 등을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비노기 영웅전만 유일하게 피규어로 출전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로 피규어 메이커가 제작한 '아켈' 피규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옆에도 멋진 피규어가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념의 바다' 보스 '네반'의 1/7 스케일 피규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넥슨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전시공간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을 마친 관람객이 천천히 둘러보고 있다, 시연존은 좌우에 있고 전시존은 중앙에 위치해 동선이 꼬이지 않고 부드럽게 운영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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