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서연이 '잘생쁨'을 뽐냈다.
14일 이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연은 매니시한 무드를 자아내는 핀 스트라이프 패턴 블랙 쓰리피스 슈트를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158cm의 작은 키에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서연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앨범 '슈퍼소닉(Supersonic)'을 발매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