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20에서 150 정도 줄 수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 보고... 밥 먹고, 즐기고"
"솔직히 얘기하는 거야. 솔직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여성이 아버지뻘 손님에게 들은 말입니다.
그는 제보자에게 "어제 왔는데 네가 없어서 아쉬웠다", "나는 직급이 높고, 신뢰할 만한 사람", "여자들이 보통 방어를 많이 하는데 생각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며 끈질기게 만남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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