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용섭 기자 = 재생의료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인 ㈜제노큐어(대표이사 오보경, 이하 제노큐어)는 최근 리프팅 및 메디컬스킨케어 전문 의원인 ‘오퍼스 클리닉’(원장 최영민 이하 ‘오퍼스 클리닉’)과 함께 의료봉사 및 워크숍을 진행하여 기업과 병원의 함께하는 ESG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노큐어는 PDRN을 고순도로 추출 및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PDRN 연구개발 성과에 힘입어 의약품, 의료기기 및 화장품 원료인 PDRN 공급과 이와 관련한 완제품 유통을 통해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으로서 지난 6월부터 미국 LA에서 10년간 호평 받아온 리프팅과 메디컬스킨케어 서비스를 도입한 ‘오퍼스 클리닉’에 PDRN의 효능을 알리며 관련 제품의 홍보를 겸하는 ‘PDRN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퍼스 클리닉은 2013년 오픈한 미국 LA의 ‘연세바이쥬넥스의원’을 본점으로 해 리프팅과 메디컬스킨케어 관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리트팅 시술, 페이스&바디 케어 등의 전문 클리닉으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와 ‘제노큐어’의 PDRN 효능과 결합한 더마케어 제품으로 PDRN의 효능을 실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제노큐어’와 전략적인 동반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오퍼스 클리닉’의 최영민 원장은 밝혔다.
오보경 제노큐어 대표이사는 "오퍼스 클리닉과 함께한 의료봉사를 통해 기업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향후, 기업의 ESG 가치 실현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고 실행함으로써 기업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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