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지문... 개같이 밑줄 벅벅 그으면서 읽고있는데
"바로바로 긋는 의미없는 밑줄" 저격
흔한 사회 지문.. 뭔가 생소한 철학인듯 하다
그러다 갑자기 "인터넷 ID" 입갤
사실 디씨에서 많이 접한
고닉과 명예훼손에 대한 글이었다...
시로 넘어오니까 킥킥거리는 조현병 환자 등장
올해 소설의 내용은 배꼽 철학이라고 한다.
올해의 하이라이트
"뿌직"
번외)
페미가 묻은 수능 국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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