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또 수험생 시절이 생각나네요. 수능 끝나고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이 클럽이었음. 그래서 그런가 오늘도 옴브리뉴 자꾸 땡기네요. 수험생 분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옴브리뉴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다. 오또맘은 몸매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파격적인 레깅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인 오또맘은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현재 127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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