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 뷰티는 자외선 피부 장벽 산화 스트레스를 3중으로 방어하는 'A.O.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선세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주름·미백 기능성 안티에이징 선세럼이다. 특히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하고 멜라닌 과생성을 유도하는 초장파장 자외선 차단에 특화됐다.
피부 장벽 보호를 위해선 수분 구조 형성체인 '엑토인' 성분을 함유했다. 이는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겨 보호막을 형성하고 약해진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자외선 방어력을 높인다.
항산화 효과도 갖췄다. 에이오 라인의 핵심 성분인 '에이옥시놀'은 비타민C보다 3.7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속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억제해 피부 노화를 완화한다.
인체 적용 실험 결과 4주 사용 후 멜라닌 수치 3% 감소 자외선 자극에 대한 탄력 방어력 55% 향상 피부 항산화 지수 59% 증가 효과가 확인됐다.
에이피 뷰티의 특수 처방인 '모이스처 콤플렉스'로 오일 특유의 미끌거림 없이 산뜻한 수분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구현했으며 전국 에이피 뷰티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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