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달바 (d'Alba)가 신제품 '시그니처올쎄라 디바이스' 론칭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였다고 전했다.
달바는 지난 10월29일~31일 진행된 네이버 라이브 마켓에서 1시간 만에 조회수 62만 달성, 3일 만에 약 5억원 매출 돌파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그니처올쎄라 디바이스'(이하 달바 디바이스)는 달바의 특허 기술로, 국내 최초 두 개의 헤드를 하나의디바이스에 담은 제품이다. 2배 더 커진 와이드 더블 헤드로 사용 시간은 2배 줄이고, 케어 효과는 2배로늘려 차별점을 보인 것이 성과의 요인으로 비춰진다. 음성 안내 가이드로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어 '역시 믿고 사는 달바' '더블 헤드로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면적이 넓다 보니 사용 시간이 단축되는 점이 너무 좋다' 등 뜨거운 댓글 반응도 얻었다.
달바 디바이스는 고주파&더블 초음파 복합 조사로 콜라겐 생성을 통한 탄력 증진, 처짐 케어, 결/광 케어, 영양 성분 흡수 촉진을 도움을 주는 '인텐시브 모드', 얼굴부터 바디까지 자유롭게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샷 케어 모드', 피부 온도 저하로 진정과 모공 케어에 도움이 되는 '쿨링 케어 모드'로 총 3가지 모드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달바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탄력은 물론 흡수 매끈 결광 모공 토탈 케어에 도움을 주어 시너지 템으로 알려져 있다.
달바 글로벌 진여원 리더는 "달바에서 처음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을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믿고 사는 달바라는 수식어를 가질 만큼 제품력에 대한 믿음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달바만의 특허 기술이 담긴 국내 최초 더블 헤드의 디바이스로 매일 단, 2분의 시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프리미엄 홈 케어를 경험해 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