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충북지역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5개 지구 1교시 평균 결시율은 11.8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13.29%)보다 다소 낮아진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입에서 수능에 대한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결시율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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