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인천 지역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수능 1교시 지원자 2만8천1명 가운데 3천667명(13.1%)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1교시 12.9%보다 0.2%포인트가량 높다.
올해 인천에는 시험장 58곳이 마련됐으며 총 2만8천149명이 수능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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