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나선 만큼
, 행사장 내에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했다
. 특히 퍼스트 버서커
: 카잔(이하 카잔)과 프로젝트
: 오버킬(이하 오버킬) 등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신작부터
, 슈퍼바이브와 환세취호전 온라인까지 총
4가지 시연작을 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 그만큼 행사 첫 날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 보기만 해도 게이머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넥슨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 행사장 우측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넥슨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동안 넥슨을 빛내준 다양한 캐릭터들이 눈에 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옆에 마련된 시연대를 지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지스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넥슨 부스 전경이 펼쳐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앙 우측에 마련된 카잔과 오버킬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층에는 오버킬 부스가 반겨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층으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카잔 시연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리스마 넘치는 카잔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잔과 오버킬 맞은 편에는 슈퍼바이브와 환세취호전 온라인이 유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층에는 환세취호전 온라인에 열중인 유저들과
▲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환세취호전 온라인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