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가 참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1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메.코 완벽한 날이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블루 셔츠에 블랙 보우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녀는 리본을 활용해 돌돌 말아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단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하다" "알프스 소녀 같아요" "완벽의 완성은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4일 신보 '사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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