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석·이재익 씨는 2017년부터 매년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장석·이재익 씨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을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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