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싸는 중예요.
아, 제가 보는게 아니라 울 따님이 봅니다ㅎㅎ
딸램 17개월 때부터 혼자 키워오면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벌써 수능 볼 나이가 됐네요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