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이유빈이 지난 8월 KBO 리그 슈퍼매치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유빈은 "아휴 나도 모르겠다! 핑크 리본 좋은 걸 어떡해!"라는 문구와 핑크색 옷과 신발, 액세서리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핑크가 더 잘 받는 듯", "아나운서 아니고 무슨 아이돌 같아요", "비주얼 완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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