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호주 총리인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트럼프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를 보냄
2. 이에 트럼프 측근인 스커비노 전 보좌관이 모래시계 사진으로 답장함. 얼마 안 남았다는 뜻으로 해석됨
3. 러드는 이전에 트럼프를 파괴적인 대통령이라며 강하게 비판한 적이 있고, 트럼프도 러드를 불쾌하고 똑똑하지 않다고 평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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