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은 인터파크 투어는 매달 특별 해외 패키지 상품을 소개하는 '매직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11월 매직딜은 환율 차액 추가금 없는 서유럽 4국 8박10일과 노옵션 노가이드 라오스 3박5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유럽 패키지는 300만원대에 대한항공 왕복 직항과 4성급 호텔(스위스 제외) 숙박을 제공한다. 특히 스위스에서 2일간 머물며 루체른 베른 융프라우 등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라오스 패키지는 50만원대로 비엔티안과 방비엥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쏭강 카약래프팅 짚라인 체험 블루라군 방문 등 모든 액티비티가 추가 비용 없이 포함됐다. 선상식 BBQ파티 로얄키친 등 현지 인기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인터파크 투어는 해외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데이터 로밍 5일 무료 쿠폰 면세점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 안심보장제도로 약속한 일정이나 프로그램 변경시 차액의 200%를 보상한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매직딜 패키지는 가격과 구성 추가 혜택까지 뛰어나다"며 "앞으로도 비교할수록 놀라운 상품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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