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가 멸망한후에 그 거대한 만주땅은 어떻게 돼었을까?:)

 

발해 멸망이후 50년이 지난 시점

 

요동을 제외한 거란의 통제력이 약해진 시점

 

 

정안국,후발해,연파국 등이 존재

 

 

 

 

 

고려거란전쟁 직후 요나라가 전부 싹 쓸어버린뒤

 

옛 발해땅은 여진족들의 놀이터로 사실상 전락함

 

발해의 마지막 부흥국가중 하나인 올야국과 철려(철리말갈)가

 

요의 속국으로써 100년이상 존속하다가 요나라가 멸망하기직전

 

 

 

 

 

 

금나라 태조 아골타에게 항복하고 병합된 이후에 발해의 남은 흔적은

 

완전히 사라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