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스타 달아도 모든 가계가 다 잘 되는 건 아닌 듯
흑백요리사에서 특이한 참가자 중 한 명이었던 김도윤 셰프가
미쉐린 원스타인데도 흑백요리사 출연 전에는 적자라 부업 하면서
가계를 유지했다고
근데 정지선 셰프는 흑백요리사 이후 매출이 3배나 상승했는데
김도윤 셰프는 광탈해서 그 정도로 매출이 안 올랐다고 함 ㅋㅋㅋㅋ
근데 이분 캐릭터가 특이해서 화제성 있어서
정지선 셰프만큼 매출 올랐을 줄 알았는뎈ㅋㅋ
그냥 적자 탈출 정도인 듯
아니... 연예인들도 저런 무례한 전화받으면 힘들어하는데
그냥 방송 나와서 이름 좀 날렸다고 완전 일반인한테 저러면
어떻게 버텨..ㅠㅠ
이게 김도윤 셰프만 겪은 게 아니라
정지선 셰프도 이런 경험이 있다는데
5천원 빌려달라는 사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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