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솔직 입담+자폭 개그…“매니저 200번 바뀌어” (솔로라서)

황정음, 솔직 입담+자폭 개그…“매니저 200번 바뀌어” (솔로라서)

일간스포츠 2024-11-13 12:11:44 신고

3줄요약
사진=‘솔로라서’ 방송 캡처

배우 황정음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는 멤버들의 첫 회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윤세아는 “첫 회식 어떠셨나. 다들 잘 들어가셨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정음이가 술을 잘 못하는데 그날은 조금 (마시더라)”이라고 이야기했다.

황정음은 “그날 기분 좋아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택시에서 토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그날 셋이 확 친해지던데?”라고 말했고, 채림은 “많은 말을 했는데, 전화번호는 막상 안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이에 황정음은 “남자가 아니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세아가 20년 지기 친구기도 한 매니저와 2005년부터 함께했다고 말하자, 황정음은 “대단하다. 저는 한 200번 바뀐 것 같은데”라고 자폭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