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과감한 헤어 변신을 시도했다.
13일 오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뒤돌아선 채 몸을 돌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탱크톱과 청바지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의 그녀는 기존의 긴 생머리를 짧게 잘라 보이시한 매력의 숏컷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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