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용준형과 일본 여행을 즐겼다.
1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용준형과 함께 찍은 투샷 여러 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의류 매장 거울 앞에서 다정한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으며, 함께 야경을 관람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현아는 활발한 활동을 할 당시보다는 살짝 살이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현아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도 팬들은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여전히 너무 예뻐 현아야", "몸 조심하고 영원히 사랑해"라는 등 댓글을 남기며 현아를 응원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월 용준형과 공개 열애를 시작, 9개월 만인 10월 11월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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