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자수 이모지 등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롱 티셔츠와 오버핏 맨투맨을 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시스루 레깅스를 매치해 가녀린 각선미가 드러나는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LA에 계신건가요 보고 싶다", "당신의 팬이라서 자랑스러워요", "업데이트만 기다렸어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열연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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