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유소년야구단(황민호 감독)이 1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양구 하리야구장 등 총 7개 구장에서 총 9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펼져진 '제3회 청춘양구대회' 유소년청룡(U-13)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은 8월 순창 강천산배에 이어 최강 리그인 이번 유소년청룡(U-13)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유소년야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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