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솔로곡으로 Deezer 재팬 차트 1위부터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 시간 지난 11월 10일 발표된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deezer) 재팬 탑100(JAPAN Top100)에서 솔로 앨범 'Happy'의 선공개곡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진의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2위, '슈퍼 참치(Super Tuna) 완곡 버전'이 3위에 오르며 진의 솔로곡들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장악했다.
또한 슈퍼 참치(Super Tuna)가 8위를 차지했고 어비스(Abyss)가 27위, 에피파니(Epiphany)가 46위, 이밤(Tonight)이 67위를 기록하는 등 진의 솔로곡들이 차트를 점령하며 일본에서도 최강인 진의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0일에는 진의 'Happy'의 세 번째 비주얼 클립이 공개, '비주얼킹'이자 '미모 천재' 진의 최고의 비주얼과 압도적인 분위기가 절로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곧 공개될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전 세계의 기대를 쏟아지고 있는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해피)는 오는 11월 15일 발매된다. 미국 그래미(GRAMMYs)는 지난 2일(한국 시각) '11월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4개'에 더 큐어(The Cure), 돌리 파튼(Dolly Parton), U2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함께 진의 첫 솔로 앨범 'Happy'를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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