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7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룩에 화이트 코트를 걸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스커트에 롱 삭스를 신은 김혜수는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얼굴을 마스크로 가려도 풍겨져 나오는 우아한 아우라가 보는 이를 압도한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새 시리즈 '트리거'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혜수는 오소룡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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