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칼럼니스트의 글이 올라옴
대공황 전 후버 대통령 취임 전의 랠리와 비슷한 랠리가 진행중임
대공황때는 이후 3년간 주가가 하락세를 보임
이러한 비교가 이번에 반드시 대공황이 온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그런데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 것은 사실임
장부가치대비 주가 : 거의 역대 최고치임
cape ratio : 회사의 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가
조지 부시
취임 전 : 랠리
취임 후 : 폭락
물론 하락한다는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님 ㅎㅎ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최저치를 기록했다
-> 대출을 쉽게 해 주고 있다 = 다들 리스크테이킹을 하고 있다 = 버블일 가능성 높음
그렇다면 미국 주식 말고 뭘 사야 하나?
US대비 EAFE(다른 선진국들) 주식이 오히려 더 안 좋음
다시 반복하지만, 대공황이 온 다는 것은 아님. 그런데 주가가 높아보이는 것은 사실임.
코인을 보자. 트럼프 당선으로 코인들이 떡상함.
도지코인의 가치가 $53B ???
도지코인이 이런 회사들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흠..ㅋㅋ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 앱이 인기앱 차트에 등장함
결론: 너무 위험하게 투자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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