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개방 이후 먼지와 부식으로 인해 훼손이 많이 됨
그래서 교황청은 2025년 희년
(25년마다 돌아오는 가톨릭의 성스러운 해)을
앞두고 지난 1월부터 발다키노에 대한
전면 보수공사를 시작
보수작업 후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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