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수능이 치러지는 11월 14일에는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 시간이 늦춰지고 대중교통이 증편된다.
정부는 수험생들이 수능에 원활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험시간 중 소음을 방지하는 등 지원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정부는 전국 관공서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이후로 늦추기로 했다. 기업체에도 출근 시간을 조정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는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를 비롯한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교육부 중앙 협력관 등이 참여한다. 시험지구 운송 과정에서 경찰차의 경호도 받는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하루 전인 13일까지 별도의 장소에 보관된다. 이후 시험 당일인 14일 아침에야 1282개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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