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R 직원들은 SRT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 안내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부패 방지 및 신고 절차에 관한 초성 퀴즈도 함께 진행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