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 대입수능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응원선물 전달 |
공사는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대입수능을 앞둔 임직원의 자녀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고사실 반입이 가능한 보냉텀블러와 무릎담요를 준비했으며 따뜻함이 마음의 긴장도 함께 풀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선물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12명의 자녀들에게 전달되었다.
공사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가정 양립제도 및 사업(근로자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실행, 가족친화교육, 가족친화행사 등)운영을 통해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추구하는 선도적 가족친화경영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행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동칠 사장은 "오랜시간 노력한 시간보다 더 많은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라고 전달했으며, 2025학년도 대입수능 응시자녀를 둔 직원 격려를 통하여 '행복한 일터'조성 및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