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와 김무열 부부가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2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무열을 태그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김무열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승아와 김무열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힙한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커플의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사귀세요 혹시?", "어머 아침부터 스킨십", "사랑이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6월 8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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