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부터 4년 넘게 보습학원 직원으로 근무하던 30대 남성이
사간과 장소를 안가리고 아동청소년 17명의 교복 속 신체부위를
141회 촬영하여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810개 (900GB)를 제작
2. 같은 방식으로 카페, 독서실, 헬스장, 식당, 편의점, 백화점,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에서 성인여성 261명의 하반신을 몰래 촬영
불법촬영물 파일 2843개 (1.71TB) 촬영, 제작, 저장, 소지
3.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결국 상권, 건물 종사자로부터 신고를 당했고
지구대 경찰 2명이 와서 검거해감
그런데... 핸드폰에 매우 많은 아동청소년물이 있음을 발견함
경찰이 결국 압수수색검증영장 쳤고
초인종 누르고 집 들어가서 영장 집행함
포렌식 결과 아동청소년물 뿐 아니라 성인여성 불법촬영물도 발견
현재까지 발견된 피해자만 약 300명, 파일 4,653개 (2.81TB)
사간과 장소를 안가리고 아동청소년 17명의 교복 속 신체부위를
141회 촬영하여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810개 (900GB)를 제작
2. 같은 방식으로 카페, 독서실, 헬스장, 식당, 편의점, 백화점,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에서 성인여성 261명의 하반신을 몰래 촬영
불법촬영물 파일 2843개 (1.71TB) 촬영, 제작, 저장, 소지
3.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결국 상권, 건물 종사자로부터 신고를 당했고
지구대 경찰 2명이 와서 검거해감
그런데... 핸드폰에 매우 많은 아동청소년물이 있음을 발견함
경찰이 결국 압수수색검증영장 쳤고
초인종 누르고 집 들어가서 영장 집행함
포렌식 결과 아동청소년물 뿐 아니라 성인여성 불법촬영물도 발견
현재까지 발견된 피해자만 약 300명, 파일 4,653개 (2.81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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