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크리스 제너와 케이틀린 제너의 딸로 알려진 모델 켄달 제너가 지난 8월 파격적인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켄달 제너는 무심한 듯 쿨한 표정으로 주유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붉은빛의 보디슈트 형 요가복은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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