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keep swimming swimming swimming, just keep smile smile smile"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로 물 속에서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윤진서는 출산 10개월 만에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꾸준히 요가 등을 통해 몸매 관리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윤진서는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 남편과 결혼, 결혼 7년 만인 지난 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윤진서는 2022년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범가족'을 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당분간 엄마로서 육아에 집중할 계획이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