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웃으면서"…악수로 결승전 시작하는 오태준과 김영원 [PBA 6차 투어]

"시작은 웃으면서"…악수로 결승전 시작하는 오태준과 김영원 [PBA 6차 투어]

빌리어즈 2024-11-11 23:36:31 신고

3줄요약
빌리어즈
빌리어즈

[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이용휘 기자] 11일 밤 'PBA 최연소 프로' 김영원과 '오토르' 오태준(크라운해태)이 22번째 PBA 챔피언에 도전한다. 

1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17세 당구프로' 김영원이 '스페인 최강'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에 앞서 오태준은 부활한 이충복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PBA 투어 두 번째 결승에 올랐다. 

이번 결승전은 두 선수 모두 두 번째 결승 진출로, 김영원은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오태준은 1년 11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결승전 경기에 앞서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오태준과 김영원.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Copyright ⓒ 빌리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