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구조활동 중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옷가지나 귀중품들을 쓸어 담는 좀도둑들의 모습. 안전모까지 훔쳐와서 썼다.
사람이 없는 밤시간대 몰래 찾아와 물건을 쓸어담고 있다.
좀도둑들에게 털려 아수라장이 된 삼풍백화점 사무실
지하 슈퍼마켓도 털려 텅빈 금전등록기들만 남아있다.
붙잡힌 좀도둑들
ㅊㅊ
Copyright ⓒ 밈하우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