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11일 오후 5시25분경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홈플러스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인력 168명과 장비 60대를 투입, 화재 발생 29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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